Jarrett's Blog
Music Is The Answer...


<Song For The Beautiful Woman>
Blue Note/1994

Marcus Printup - Trumpet
Walter Blanding - Tenor Saxophone
Eric Reed - Piano
Reuben Rogers - Bass
Brian Blade - Drums

과거의 작품들중에 지금은 구하기 힘든 작품들이 있다...그 중에 하나가 바로 Marcus Printup의 데뷔작인 <Song For The Beautiful Woman>이다...절판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예전 Marcus Printup의 작품들 중 Nagel-Heyer의 리더작과 Steeple Chase의 작품들 그리고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블루 노트 작인 <Nocturnal Traces>등 그의 전작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이 뮤지션을 알게 된건 <Nocturnal Traces>과 Marcus Roberts의 멤버로서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맘에 들었었다. 그 이유는 Clifford Brown, Miles Davis, Freddie Hubbard, Lee Morgan의 향취가 짙게 드러나는 뮤지션이였기 때문이다. 개성적인 연주, 스타일에 속박되지 않는 자유분방함이 참 맘에 들었다. 이 작품은 90년대 중반 블루 노트와 그 당시의 미국 재즈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Eric Reed, Reuben Rogers, Brian Blade같은 당대 최고의 세션과 후에 Eric Reed는 리더작을 통해 서서히 이름을 알리던 시점이며 Walter Blanding은 Criss Cross Label을 통해 자신의 리더작을 발표하던 시점이다...이 90년대 중반 미국 재즈씬은 지금보다 아마 더 활발하게 진행되던 때이고 지금 재즈씬을 수놓는 베테랑 연주자들이 이 당시 데뷔를 했기 때문이다...적어도 이 음반은 그런 시대적인 공기를 담고 있기에 더욱 구수하게 느껴지는 음반이다...

 Marcus Printup Plays...

확실히 예전 작품들이 구수한 면이 많다...달달한거 금방 질리잖아....숭늉이 질린 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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